안녕하세요, 베이징 차이니즈 강사 마방민입니다.

저는 졸업하고 교문을 나선 그날부터 바로 오늘에 이르기까지
늘 중국어 교육과 관련된 일에 종사해왔습니다.

저는 학생들에게 중국어를 가르치는 제 일을 진심으로 좋아합니다.

그래서 이 일을 10년 넘게 꾸준히 할 수 있었고요.

가끔은 그런 제 자신이 대단하다는 생각도 듭니다 ^^

하지만 강사 마방민이 이렇게 대단한 것은,
제 자신이 뛰어나서가 아니라,
제가 만난 모든 학생들 한 분 한 분이 저를 뛰어난 강사로 만들어준 덕분입니다.

저는 활발하고 인내심이 강한 편이라
중국어 왕초보이신 분들이나, 오랫동안 손 놓으셨던 분들도
쉽고 즐겁게 중국어를 배울 수 있도록 도와드릴 수 있습니다.

제가 여러분의 부담감은 덜어드리고 그대신 자심감을 북돋아 드리겠습니다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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